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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를 구하는 난방기술!! 1.5℃ is dead!!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난방은 인류가 멸망합니다.

노벨온돌상감!
지구와 인류의 생존을 위한 발명

온돌라이프는 5천 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한민족의 우수한 발명인 온돌을 첨단 기술로 업그레이드하여 쉽고 편리하고 에너지 걱정 없는 난방기술을 개발한 회사입니다.
지구는 앞으로 1.5도만 온도가 올라가면 인류와 일부 동물들까지 전멸할 예정입니다. 현재의 속도로는 30년도 안 남았다고 합니다. 지구의 온도를 올라가는 원인으로는 탄소 기체가 단열층을 만들어 열이 우주로 발산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겨울철에 난방을 하기 위해 석유, 가스, 석탄 같은 화석연료 때문에 배출되는 탄소 기체의 양은 무려 46%나 됩니다. 지금까지 인류는 난방을 하지 않으면 추워서 얼어 죽고, 난방을 하게 되면 지구 온난화로 인류의 멸망을 앞당기는 딜레마에 빠져있습니다.

온돌라이프의 첨단 난방기술은 지금까지 인류가 해결하지 못한 난방문제를 전기로 해결함으로써, 더 이상 난방 때문에 46%의 온실가스 증가를 막을 뿐만 아니라 인간의 체온을 올려 면역력까지 증가시켜 인류가 더 건강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노벨상을 수상하든지 Netflix에서 홍보하든지 빨리 신속하게 이 기술이 전 세계에 빨리 퍼지면 인류는 멸망을 늦출 수 있습니다. 지구가 멸망하면 노벨상이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개인의 영달이 아닌 지구와 인류의 생존을 위해서 많은 홍보가 필요합니다.

무전자파 고효율 축열식 전기난방
보일러실이 필요 없는 첨단난방

온돌라이프는 태양광 발전 같은 적은 전력으로도 공간을 따뜻하게 만들 수 있는 무전자파 전기난방입니다.
기다란 동파이프에 액체를 넣고 내부에 공가를 빼면 낮은 온도에서도 액체가 끓어서 기체가 되어 동파이프를 데웁니다. 이때 열의 전달 속도는 일반 구리보다 1만 배 이상입니다. 이러한 초고속 열전도 파이프를 "히트파이프"라고 합니다. 히트파이프 끝부분에 열을 내는 히터를 부착시키면 히트파이프는 금세 뜨거워집니다.
뜨거워진 히트파이프 주변과 알루미늄 케이스 사이에 황토가 분말로 채워져 있는데 일단 황토가 데워질 때까지만 전기가 들어갑니다. 황토의 축열성 때문에 잘 식지 않고 온도를 유지하다가 황토가 식으면 그때 약간의 전기만 들어가는 원리로 전기 소모량이 매우 적습니다. 이때 소형 히터는 아궁이 역할만 하며, 기체로 열을 발생해서 황토를 데우는 원리로 전자파가 아예 발생하지 않습니다. 황토가 데워지면 축열을 하기 때문에 전기를 사용하지만 공기까지 데우는 열량이 풍부해져서 공간까지 따뜻합니다.
전 세계에서 지금까지 나온 난방 방법 중 최고의 효율이며 전기온풍기의 5% 미만의 전력으로 공간을 따뜻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특히 한 사람이 누워있는 공간만 데운다면 겨우 0.1Kw의 전기로 따뜻해지는데 한 달 내내 24시간 40℃ 이상 찜질 온도로 뜨끈뜨끈하게 지내도 전기 요금은 1만 원 내외입니다.

1992년부터
30년이상 연구<축적의 시간 >

침대, 찜질방 시공, 주택까지

개발자의 집념의 연구와 오랜 시간 검증을 통한 안전성

건축에 관련된 난방기술은 하루아침에 완성되지 않습니다. 수많은 시행착오와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신기술들은 반짝하고 사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NASA가 사용하는 히트파이프(Heat Pipe)를 응용한 난방기술은 1980년대부터 수많은 개발자들에 의해 연구되었으나, 1년 지나면 작동이 안 되거나 난방비가 엄청 나오는 등 하자가 엄청 많았습니다.

저희는 처음에는 개인 잠자리인 침대부터 개발하기 시작하면서 노하우를 쌓아왔고
바닥 난방을 하기 위해 설치 후 10년간 테스트하여 수많은 에러를 해결했고,
본격적으로 2015년부터 바닥난방을 시공했습니다.
지금까지 바닥난방인 "편백 구글" 사용자들은 난방비도 매우 적게 나오고 건강도 아주 좋아져서 매우 만족하고 계십니다.

2018년 12월에 "서민갑부"에 출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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